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배드민턴협회 회장 부회장 이사 40명의 임원이 예산 나눠먹기씩으로 쓰고있고 선수들은 허리띠 졸라매며 헝그리정신 외쳐가며 열심히만 하라고 재촉하는 형태네. 다른협회도 마찬가지. 올림픽에서 메달따고 오는 울선수들 정말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