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의 금메달 을 축하하며..

[심상사성965]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고독 했을가 

얼마나 열심히 했을까 

얼마나 마음이 안 좋았을까 

참고 참고 뱉은 말이었는데 

무책임한 어른들 이기에 앞서 먼저 국민의 한 사람으로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협회 관계자는 아니지만 어른의 입장으로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우리 국민들이 안세영 선수를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큽니다 

협회 에서 받은 서러움, 미움, 안 좋은 마음 모두 떨쳐 버리시고 

앞으로는 자신이 사랑하는 배드민턴 에만 정진 하시기를 바랍니다 

국민들은 압니다 

세영 선수가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지, 인품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못난 협회 어른들 용서 하시고 

좋아 하는 배드민턴 오래 오래 할수 있도록 국민의 한사람으로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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