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금몌달보다 인간성이 더 중요
은퇴하고 재활이나 매일 해라
안세영 "선수들 영광의 순간 덮어 죄송…올림픽 끝나고 입장 낼 것"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이 동료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안세영은 8일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입장문을 게재했다. 그는 "제 이야기로 많은 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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