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가 되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은숙 (Alexis 567]

어쩌면 그 험난한 과정을 이해 못할 수도 있다. 

그런 업적을 이룬 청년의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오는 것은

전적으로 어른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안세영 선수 

세계 랭킹 1위의 선수 입에서 불나오고 눈에서 눈물 나오지 않게

우리 어른들이 가마 태워고 대우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 선조들의 영광을 재연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에게 힘과 자랑스러움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 어른들이 잘 해 줍시다. 

위에서 받은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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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만 특별대우 NO… '내로남불' 협회, 그래서 임원진만 비즈니스석 탔나[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