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도 배드민턴협회도 안타깝다.

[김대원546]

각자의 입장에서 각자의 변명과 각자의 고충만을 얘기하는것이 안타깝다.

안세영은 소속사가 있는데 소속사 통해서 조금더 신중하게 입장 발표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었고

협회도 방만한 협회 운영보다는 선수들을 위한 선수를 위한 협회가 되었으면 어땠을까 바래본다

협회장과 탁구라니... 신유빈이 부러울 수밖에 없는 안세영[파리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