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정선816
댓글 0협회 입장에선 적어도 안세영에겐 신경썼다고 보는 게 맞다.올림픽 참가한 143명 선수 중 개인 트레이너를 붙였던 유일한 선수니까. 안세영은 세계 무대에서 많은 경험을 하며 협회의 구태의연한 운영 방식과 선수들을 위한 배려가 부족한 면들이 눈에 들어왔겠지. 협회 운영을 혁신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엔 동감한다. 배드민턴 협회뿐 아니라 전체 종목들 한 번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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