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기레기들의 잔치
s a p i e n 476
댓글 0

양궁협회처럼 

선수 육성과

대표 선발

지원체제를 갖추었으면

선수들이 불만을 가질 수 있었을까?

홍명보와 히딩크의 차이는

여타 협회와 양궁협회의 차이와 같다. 

안세영을 마녀 사냥하지 마라. 

안세영이 무조건 옳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선수가 느꼈던 문제점을 말할 수 없는

구조와 분위기라면

이것은 필연코 문제가 있다. 

마치 윤석열 정부가 만든 공포정치처럼.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