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의 잔치
s a p i e n 476
댓글 0양궁협회처럼
선수 육성과
대표 선발
지원체제를 갖추었으면
선수들이 불만을 가질 수 있었을까?
홍명보와 히딩크의 차이는
여타 협회와 양궁협회의 차이와 같다.
안세영을 마녀 사냥하지 마라.
안세영이 무조건 옳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선수가 느꼈던 문제점을 말할 수 없는
구조와 분위기라면
이것은 필연코 문제가 있다.
마치 윤석열 정부가 만든 공포정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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