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위를 선양하는 인재는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

[진암]

체육분야 손흥민,김연아,박태환 등 문화예술분야 조수미,BTS 등과 같이 국위를선양하는 인재들은 국가와 관련 단체서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 구경가는 협회 직원들은 비지니스석을 이용하고 선수는 이코노믹석에서 1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탓다니 개가 웃을 일이다. 선수는 김치찌개 먹고, 협회직원은 고기를 먹는 현실에 화가 난다. 

22세 어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진심은 무엇일까? 안세영의 절규를 못들은척 하는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