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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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협회장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동안 참아기에 터진것 같아요 

협회장은 변명으로 일괄하지 말고 

대한민국 배드민턴 협회장 수장으로서

모든책임을 진다고 했어야 옳은 생각

일텐데 변명만 늘어놓는 모습이

그리 좋지않습니다 

서승제 선수도 남복 혼복 함께 출전하다

보니 지칠대로 지처 메달획득에

실패한 것 같아 안따까웠습니다

곁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깅협회장 그자리에서 내려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