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역대급 메달로 잔치집이 될줄 알았는데
엉뚱한 돌발발언으로 엉망이 되었네요.
자신도 즐길 때 즐기지 못하고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손해. ㅉㅉ
'28년 만에 金인데' 안세영의 씁쓸한 귀국길…축하는커녕 추격전까지→협회는 '전면 반박' [올림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은 조심스러웠다. 자신의 입장을 확실하게 밝히지 않았다. 협회와 이야기하겠다는 말만 남겼다. 안세영은 7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난 싸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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