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그 동안 참고 있었으면...
ㄱㅊ강716
댓글 0안세영 성격에 그동안 이야기 안했을리 만무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들어달라니까 안들어주고..
세계 1위 하니까 이 정도 해주면 괜찮겠지 생각한 거고..
안세영은 이번에 금메달 따고 하고 싶은 이야기 해서 지금 상황을 어떻게든 바꿔 보겠다고 한 것 같은데..
저 나이에 책임감까지 강요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저걸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어른들이나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더 문제인 듯..
조리있게 말 잘 해야 국가대표로 인정받는 건가?
말을 잘 못해도 국가대표이다.
남자 단식 보면 답 나옴.. 중계도 없어.. 관심도 없어.. 체계적으로 지도받고 관리 받고 메달 따려면 복식 해야 돼.. 그래서 이용대도 복식으로 간 거고..
전반적으로 배드민턴협회는 시스템이 제대로 안되어 있다는게 잘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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