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선수의 경솔

[김영건484]

축복의 자리, 축제의 자리가 되어야 할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선수가  한국배드민턴협회를 비난하는 것은 경솔한 행동이라  할수있다.

배드민턴협회도 안세영선수의 좋은 성적을 위하여  노력했지만, 안세영선수에게는 미흡했고 서운한 일이있을 수있다.

부모,자식 사이에서도 이런 일은 있을 수있다

이런 방법밖에 없었을까?

언젠가 안세영선수가 감독이되고 협회의 일 할 때, 이번 일의 경솔함을 알게되리라 생각합니다 

안세영 “싸울 의도 아니다”…협회는 ‘10쪽 분량’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