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협회가 모든 걸 선수 탓으로 돌리는 것으로 봐서 안세영 선수가 괘씸죄를 당할 것 같아 걱정됩니다. 반성이라곤 하나도 없어 계란으로 바위치는 것 같습니다. 협회도 나름 고생했겠지만 선수입장에서 고려하고 잘못된 점을 고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안세영 탓으로 돌리기… '난 잘못없어' 배드민턴협회의 치졸한 전략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의 행보가 놀랍다. 안세영(22)과 잘해보자고 하면서도 잘못을 선수에게 돌렸다. 입국하면서 최대한 말을 아낀 안세영만 마음을 다치게 됐다.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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