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동료들은 배려안하고 자신만 특권대우
요구하는건 아무리 역량있어도 인정못한다.
이번 사안 안세영 매우 경솔하고 고약하다.
안세영이 억지부렸다고?… 협회 해명문 "출전 어렵다는 의견 제시, 안세영이 출전"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안세영(22)의 작심 발언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협회는 한국 스포츠의 중요한 선수가 국가대표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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