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침묵
까칠남
댓글 1이러한 협회의 무능과 과오에 대하여 소위 선배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단 한마디라도 향후 후배들을 위해 총대를 짊어지고 협회의 독단적인 행동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한적 있나? 그러고도 선배라고 할수 있을까? 까면 까는대로 수긍하고 조아릴 시대는 지났다고 본다. 방수현씨 그런말 할 자격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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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협회의 무능과 과오에 대하여 소위 선배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단 한마디라도 향후 후배들을 위해 총대를 짊어지고 협회의 독단적인 행동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한적 있나? 그러고도 선배라고 할수 있을까? 까면 까는대로 수긍하고 조아릴 시대는 지났다고 본다. 방수현씨 그런말 할 자격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