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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접근해보셔요
강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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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   선수가  진정으로 후배를

아끼는 사람이  맞는지 궁금 합니다.

 

30년전 본인의  기준으로 지금

안세영  선수를 평가하는  그 자체가

잘못된 사고이고 MZ세대를  전혀  이해하려는

선배로서의 마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선배라는 이름으로 교묘히

협회편을 드는 느낌이 드네요?

 

협회가 왜 존재합니까?

선수들을 보호하고  선수들의 뒷바라지로

시합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좋은 성적을 낼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와주기 위해  있는곳

아닙니까?

 

전에도  이런일들이 많았겠지만  금메달

이나 은,동메달을 따지 못하고  얘기한다면

협회라는 거대한 산에 막혀  그냥 허공의

메아리처럼 사라져 간것이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닐것입니다.

 

이제는 이 어린 안세영  이라는

소녀의  한맺힌 절규를   결코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가장 강력한 청와대와  정치권에서

나서서 이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협회의 눈치를 살피는 선수가  아니라 ^

 

군림하는 듯한 느낌의 협회

반성없는 협회가 되어서는 안되고 

오로지 국민의 세금으로

일하는 협회는  선수를  위한 협회로

거듭나야하며 

 

구 시대적  제도는 이번기회에  확실히

시스템 모두를  전반적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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