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Bad민턴
djdbdifofkrkr
댓글 0기사들을 읽을 수록 협회의 무능하디 무능한 수동적인 권위성이 느껴진다. 결국 빛나던 선수의 시간은 오물가득한 협회에 말려 그 빛을 잃어갈 것이다. 그래도 외치길 잘했다 안세영. 외치지 않았다면 함께 침몰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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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을 읽을 수록 협회의 무능하디 무능한 수동적인 권위성이 느껴진다. 결국 빛나던 선수의 시간은 오물가득한 협회에 말려 그 빛을 잃어갈 것이다. 그래도 외치길 잘했다 안세영. 외치지 않았다면 함께 침몰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