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입 꽉 다물고 있더니 개소리만 잔뜩 늘어놓는 배드민턴협회 임원나리들

[유홍초 사랑981]

배드민턴협회는 협회의 존재 이유가 뭐라고 생각이나 해봤을까?

대한민국 곳곳에 배드민턴을 하는 동호인들이 엄청 많다.

전용 체육관도 있지만, 학교 강당 등에서 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배드민턴협회는 이들을 배드민턴인으로 이끌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감동을 주어야 한다.

안세영 선수의 폭로에 아무마로 못하더니 시간이 지나니 슬슬 변명이라고 늘어놓는 한심한 협회 임원들.

감독과 선수들이 이코노미석에서 고생할 때 이 놈들은 비지니스석에서 탱자탱자했다.

선수가 경기중 다쳤으면 책임지고 치료해야지 대충 시늉만 내고 상처를 더 키운 놈들이 협회 임원들이다.

국민들은 모두안세영의 말이 맞고 협회의 말이 개소리임을 안다. 당당하게 경찰수사받고 감옥에나 가라. 그게 너희들이 갈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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