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고통을 공감해 주세요~
이현주907
댓글 0당연히 혼자 일궈내지는 않았겠지만 그만큼 지치고 힘들었기에 선수들은 이런 선택을 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절대 참지 않고. 의논하지 아니하고.기다려보지 아니해 보고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지는 않는다..하지만 선수들이 나아가 큰 성과를 얻기위함이 목표라면 협회란 그 목표 또한 같을 것이며..고통 또한 같이 짊어지고 해결해 나아갈 일인것 같다..
얘기했다고 선수를 비하하지 말고 ...공감 해 주는것이 답인듯..첫번째 치료 방법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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