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안세영선수만 다칠 것 같네요

[이충원(코리)930]

협회에서 서로 말 맞추고 언론 플레이하며 안세영 선수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결국 외압? 압력에 안세영 선수만 사과하고 끝나겠지요.

지금껏 뻔한 결말입니다.

지난번 축구협회와 선수들의 갈등도 결국은... 손흥민 선수같은 세계적인 선수도 있었지만 협회의 승리? 였지요.

팬들이 계속해서 안세영 선수를 지지해줘야 합니다.

물론 명확한 앞뒤 정황을 확인해서 서로 간 오해는 풀어야 하고 잘못된 부분을 잡아야 하겠지만...

협회 임원들이 감추기 급급할텐데... 걱정입니다.

안세영 선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