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하고 잘 얘기해서 풀 수 없었으니 이렇게 얘기를 꺼낸거겠죠.
새옹지마는 새옹지마지
댓글 0협회랑 얘기가 잘 됐다면 여기까지 왔을까요?
부모님까지 함께 찾아가서 부상 관리해야하니 소속팀으로 돌아가게 해달라는 얘기가 먹히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부상 없이 경기 뛰는 사람이 없다는게 쟁점이 아니고 선수애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대화가 되지 않는다는게 문제점으로 보입니다.
물론 선수 일방의 얘기만 들어선 안되겠죠.
쌍방의 반론의 기회가 충분히 있어야 한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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