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민턴의 과거와 현재
박해성624
댓글 0베드민턴은 과거 방수현, 박주봉, 김문수, 하태권, 길영아, 이용대 등 스타 들이 즐비했다. 하지만 쇼트트렉과 같이 집안 싸움으로 박주봉 선수는 타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고, 이용대 이후 세계대회에서 과거의 영화는 찾을 수 없었다. 한국 스포츠계는 축구, 야구, 농구, 배구가 올림픽에 못 나간것처럼 각 협회들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초중고교 때 부터 만연된 파벌주의, 또한 지도자들에게 상납등, 학부모 리베이트 앞으로 사회 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가 안되면 가뜩이나 인구절벽인데 미래는 없다. 어찌 보면 잘 터진거다. 그래야 국가에서 손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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