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잔치집에 찬물 끼얹는거지요
안세영과 대화 NO, 해명문만 10페이지 보여준 협회의 오만함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안세영(22)과는 아직 대화를 나누지도 않았다. 그런데 협회의 해명문은 무려 10페이지였다. 무엇이 문제인지도 파악하지 못한 채 여러 가지 의혹들을 모두 해소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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