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다수의 보이지 않는 폭력
Paul720
댓글 0감독 코치진의 확인서! 완전 협회의 압력이 보이는 확인서입니다.
안세영 선수가 가진 부상에 따른 육체적 고통과 많은 이들의 기대가 엄청난 중압감으로 다가와 왔을 마음의 고통.
안세영 선수가 로봇인가요?
기술 트레이너를 안세영에게만 붙여줘서 오히려 특혜라고요. 안세영 선수에게 부상에도 불구하고 출전하라는 강한 압력으로 느껴지네요.
육체적 부상보다 마음의 고통이 더 심한 것 같은데, 머리가 더 아프다는데 뛰어야 하니 다리만 치료하는 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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