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 아쉬움 남아
언제나 그랬듯이890
댓글 0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만 약40명 정도라는데 감독 코치 기타 선배 선수 등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도 용기내고 서로가 같이 손잡고 한 솥밥을 수년간 하면서 파리 올림픽에 갔을건데
무슨 문제가 그리 많아 외국에서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 너무 잘 못됐다는 분위네요
안세영 선수 혼자 배드민턴 선수도 아니고 금메달 땃으면 감독 코치 협회에 감사의 말이 먼져 아닌가
지금이라도 잘 따듬어서 국민게 사과하고 협회 및 선배 동료에게 용서를 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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