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민국의 주류 기성 세대들의 오만함과 탐욕이 새로운 세대의 미래를 흐리는것 같네요!
협회라는 조직이 이익 집단처럼 자기와 상위 구성원의 이익을 위해 한두명의 스포츠 선수를 매장하는 일이 일상인 조직들이 많은것이 지금의 스포츠 협회장 및 협회들의 일상으로 보여 지네요!
능력도 안되는 조직들이 이권에만 열중하고 본연의 일보다 개인의 위상이나 권력에만 집중하는 협회장이 많은게 현재 대한민국 스포츠의 협회장의 민낯이 아닌가 쉽네요!
어른들의 대처가 아니라 나는 잘못없다고 발뺌하고 여러명이 한명의 어린 선수를 궁지에 몰고 있는게 지금의 배더민터 협회의 모습이네요!
지킬게 많은 기성세대 들이 한 어린 후배이며 제자를 궁지에 몰아넣고 니가 잘못했다고 시인하라고 몰고 있는 행색으로 보이네요!
일찍 위국한 탐욕스런 협회장이 사전에 대책이라고 세운게 지도자들을 압박하고 아니면 어짜피 자기 사람이니 모의를 해서 한 어린친구를 벼랑끝으로 몰고 있는 분위기로만 보이네요!
펙트는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진술하는게 아니죠!
양쪽에서 작성한 문서를 같이 공개했다면 믿을수 있는 거고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숫적 우위에서 한사람을 공격하면서 니가 잘못 했잖아~라고 말하듯 서로 서면으로 우린 죄없다 라고 말하고 있네요!
현재 배더민턴의 내부가 얼마나 썩었는지 어른 들이 아이에게 니가 잘못했잖아 라고 강압하는 모습으로만 보여지는 성숙하지 못한것 방향이네요!
좋은 결과를 내고도 고통스러워하는 후배에게 따뜻하게 위로하고 축하해주고 다음에는 이런 미숙함이 없는 방안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게 현명한 어른 입니다!
축협처럼 무능하고 탐욕스런 리더가 많은 한국의 스포츠 협회의 민낯 또 들어나는 한곳이네요!
문화체육부에서 이번 기회에 한국 스포츠 협회 모두를 순차 감사해서 잘못된 부분을 찾고 기존 정관을 수립배포해서 한국 스포츠가 더 건전하게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 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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