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저거 대응한답시고 비즈니스석 타고 왔겠지
배드민턴 협회가 부회장 7명 포함
임원이 총 40명이란다
무슨 대기업도 아니고
참고로 양궁협회 임원 28명
저게 정상이냐?
회장 조기 귀국 이유 있었네...배드민턴협회, 안세영 주장 조목조목 반박..."전담 트레이너 가동·
보도자료 작성에 집중한 이유가 있었다. 대한배드민턴협회(협회)가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삼성생명)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안세영과 배드민턴협회의 대립이 본격화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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