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했다.

[맛있는 사과]

금메달을 딴건 축하하고 잘한일이다.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경기가 남아있는데 굳이 그 타이밍에 저런 인터뷰를 하는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어자피 안세영이가 판을 깔았으니 인터뷰로 모든걸 다 말해야할 필요성이 생겨버린것.

협회의 무능인지 안선수 개인의 서운함인지를 가릴 필요가 있다.

개인적 서운함이라면 남은 선수들에게 똥물을 뿌린것이고 협회의 문제라면 책임을 물어야할것.

금메달이 모든 옳음의 척도가 되진 않는다.

협회 소속팀하고도 전혀 상의도 안한것 같은데 다 말한다고 한 그 문제점 이라는걸 밝혀봐라.

협회 보고있나, 안세영이 죄인처럼 도망갔다… 안세영 "협회와 상의후 얘기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