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형 만한 아우가 없듯이 역시 방수현의 조언에 100%공감합니다.
"혼자 딴 금메달 아냐, 안타깝고 실망스러워" '원조 셔틀콕 여제' 방수현, 안세영 향한 직언[파리
[OSEN=강필주 기자] '원조 셔틀콕 여제' 방수현(52)이 작심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안세영(22, 삼성생명)을 향해 조심스런 조언을 건넸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5일(한국시간)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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