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안타깝지만 안세영의 영광은 여기까지입니다..주변의 모든 사람을 적으로 만들어서 업계의 왕따로 군림할겁니다.투어프로선수도 제일 중요시하는게 동료와 친하게 지내는겁니다..왕따가 성공한 예는 별로 없습니다
협회 보고있나, 안세영이 죄인처럼 도망갔다… 안세영 "협회와 상의후 얘기하겠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8년만에 여자 단식에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에게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안세영이 말을 아끼며 인천국제공항을 빠져나갔다. 금메달도 목에 걸지 못한 채 마치 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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