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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사건의 본말/김학균 감독의 횡포>
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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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 중, 고, 대학을 거쳐 실업팀 프로입단까지 했던 운동선수 입니다. 대게 저런경우 소속팀이나, 매니지먼트를 케어받는 소속사가 있는 스포츠 선수의 경우 사실상 감독입장에서 내새끼를 남에게 뺏기는 느낌이라 온전히 내가 훈련시키고 내가 케어해주고 해서 메달따와서 각종대회의 수상커리어를 온전히 자신의 공과 몫으로 돌리기 위해 부둥켜앉고 놔주질 않는겁니다. 다른이의 케어나 트레이닝이 첨가되면 감독본인의 능력이 희석되거든요. 감독 혼자서는 세세히 선수들을 하나하나 케어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전문화된 팀이 필요하고 트레이너 및 재활전문 팀닥터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선수가 수상 커리어가 나오면 보통 내가 키웠다. 내가 안세영이 키운사람이다 라며 협회나 그 분야에서 공을 세워서 위세를 떨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실상 소속팀의 트레이너와 재활훈련사의 전문적인 케어는 받을 수 없고, 재주는 곰이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고, 탐천지공(貪天之功) 한 무능한 감독들이 많습니다. 김학균 감독이 딱 그런 부류입니다."

간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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