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무조건 협회는 죽일놈일까...

[미르가온 지킴이 인석360]

난 안세영이 아직 어리고 고집스런 성격으로 인해 본 사태를 야기한걸로 자꾸 마음이 기운다.

실제 다른 배드민턴 선수들은 암말 없고

오직 안세영만 귀인대접을 요구하는 듯한 인상을 지울수 없다.

본인이 세계랭킹 1위이고 단식의 유일한 희망이니... 글쎄.... 프라우드 강한 선수의 독불장군식 인터뷰가 아니었을까...

난 잘 모르겠다. 근데 시간이 갈수록 협회가 미운 마음에서 안세영의 철없는 행동이 미워지는건 왜일까....

[파리PICK] '180도 자세 바뀐' 안세영, 단 2분 입장표명→돌연 입꾹닫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