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문제 제기 좀 하면 안되나? 듣고 시정하면 되잖아. 공산주의야? 협회가 우상이라도 되나? 경애하는 장군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하기만 해야 하나?
안세영은 소위 말하는 엠지고, 세상은 2024다.
방수현은 순종적이었던 자기 현역 때 생각해서 라떼 시전하지 말고 바뀐 세상에 자기 의식을 맞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