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아직 안세영 선수가 구체적으로 말하기도 전인데,
제대로 듣지도 않은 채로 그냥 덮어놓고
감사함을 모른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걸 보니
방수현도 선수 시절 다 잊고 조직 기득권 지키는 관리자가 다 됐네. 선수가 불만 토로하면 듣고 개선할 생각은 않고 선수가 감히 조직에 불복종 한다고 보고 권위로 찍어누르는 관리자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