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용기있게 협회 내부의 문제를 폭로한 안세영을 응원합니다. 고질적인 스포츠계 내부의 권위주의와 연고주의를 깨고 새롭게 거듭날 수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배드민턴 ‘금·은’ 따고도 ‘후다닥’.. 현수막도 없었다[파리올림픽]
사격 대표팀을 환영하는 대한사격연맹의 현수막.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024 파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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