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알겠다

[노명우837]

안세영선수가 뭘말하려는지 

협회장은 어떤 입장인지 

소통은 없이 일방적 결정과 밀어붙이기거나

해병대 정신을 모토로 어지간한건 헤아려 묻지도 않았을것이라 추측한다

그런 시대는 갔다 이말이다

고위직에 있으려면 훨씬 더 힘들게 처신해야 하는것이다

군림하는 자리가 아닌이상

섬김의 리더쉽이 요구된다 

[단독]韓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오진? 본인이 원한 병원…1500만 원 들여 한의사 파견 특급 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