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Mjkim743
댓글 0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그어려운 올림픽 금메달을딴 안세영선수의 투혼과 열정에 감사와 축하의 맘을 전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축제의 시간에 작심발언을 했을까, 안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이를두고 우리 국민들이 많이 안타까워하고 갑론을박을 하는거 같은데, 저 개인적인 생각은 한쪽을 편들기 보다는 좀 더 냉정하게 추후에 밝혀질 사실에 근거해서 비평을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개선이 이루어 져서, 더 많은 성과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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