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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 왈, 나도 그랬으니 네도 감당해라?
사랑지기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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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지. 시간이 28년이나 흘렀다. 나도 그때 아픈 몸 이끌고 뛰었으니 네도 그래야 한다? 전형적인  라떼식 꼰대 스타일. 안세영 선수는 체면 치레대신 자신에게 솔직했다고 본다. 협회에 고마움이 더 컸더라면 감사 인사했겠지. 근데 서럽고 억울했겠지. 방수현은 먼저 안  선수가 느끼는 불만과 고충이 무엇인지  들어보라. 그  다음 자기 의견을 표명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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