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안세영 부상을딪고 선전하는모습에 진짜 응원했는데 그리고 어린나이에 존경스럽기까지했는데 완전 실망이네요
이젠 국대하지말고 개인비서대리고 다니는 나라로 이민가세요
아직 멀었다 진짜밥맛이고 눈깜박이로
두손모으는 태국이 좋겠네
'폭탄 발언' 예고, 안세영 귀국… "협회와 싸우자는 게 아니다"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 안세영이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임한별 기자프랑스 출국 전 "한국에서 다 말하겠다"며 폭탄 발언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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