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리로 협의해 될 일이라고 보지 않아요.
지니819
댓글 0지난 몇 년간 이뤄진 내용들을 보았을 때 이건 이렇게 개선해 달라는 소리에 협회운영이 바뀌었을까요?
귀닫은 권위주의 행정으로 그들만의 어른잔치이었으니까 선수들이 주눅이 들고 코치 및 감독들이 아무 소리 못하고 그래왔던 거 아닌가요?
방수현씨, 당신이 갖지못한 불의에 대한 용기가 그녀에게는 있고, 당신이 외면했던 정의가 그녀에게 있다고 봅니다.
이 글을 당신이 볼 리는 없겠지만, 당신보다 한 참 큰 그녀에 당신이 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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