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한심한것들 선수의생각을 미쳐 따라가지도 못하는것들
"안세영 금메달 사진만 왜 뺐나"…협회 SNS에 비난 폭주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단식에서 28년 만에 한국에 금메달을 안긴 안세영(22·삼성생명)의 작심 발언 이후 대한배드민턴협회가 공식 소셜미디어에 안세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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