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하는 한심한 협회 회장 및 임원진들

[김현우715]

세상에 선수단보다 많은 임원진들의 대회격려를 빙자한 해외여행 행위들 정말로 한심한 협회이다. 이러한 협회에 나랏돈을 지원하는 체육회와 정부의 관리감독 소홀이 이러한 선수들의 피해와 꿈을 사라지게 하고 고통으로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회장과 임원진들 여러분 해외여행을 하고 싶으면 개인돈으로 편히 해라 공적인 자리로 악용하여 그런 더러운 짓 하지말고 한심한 작자들 당신들 자녀가 그런 상황이면 벌써 난리가 펑펑 했겠지 

'안하무인' 협회는 안세영보다 위에 있는 존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