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국짐스러운 변명 아닌가

[영등포의 꿈105]

선수에 맞는 지원인가를 먼저 살펴야지 몇억을 들여 지원한다고 해봐야

선수에게 지원되는 것은 생색내기 불과한 겉치레 아닌가

협회장이라는 자의 태도가 문제가 있네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한게 없다

안세영선수 생활 어렵겠네

이세돌같은 경우가 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협회장의 태도를 보니 벽을 보는 느낌이다

김연경의 길로 나아가길 바랄 뿐이다

안세영선수의 무운장구를 빌 뿐이다

[단독]韓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오진? 본인이 원한 병원…1500만 원 들여 한의사 파견 특급 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