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아마추어 라도 수억. 벌건데
이참에 아예. 걸맞은 대우를. 바라는 구만
역시. 올림픽은 신유빈 처럼. 즐기는게.최고임
'안세영 작심발언' 본 부모님 "세영이 혼자 외롭게 싸웠다... 힘들어서 그런 말 한 듯" [파리 2024]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안세영이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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