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장과 이사들은 반성해야

[홍성범989]

체육계과 권익적이고 경직된건 다 아는 사실이다

이를 극복하고 체계적으로 바꾼 양궁은 협회장이 대단한거다

배트민턴 협회장과 이사들의 결정은 협회 어느 누구도 거역할수없는 결정이고 명령이다

협회의 역활이 전혀 없었다고하면 거짓말이지만 제대로된 지원을 얘기하면 영 시원찬은 지원이다

외국에 시합가서 부상당한 선수를 강제로 시합하게 한적이 없다라는 말은 엉터리다

선수가 부상을 하소연하면 참고 이번시합만 참고  뛰자는 소리를 하는건 거의 모든 스포츠계의 동일하기에...

협회장과 이사들은 잘못은 없고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는 말로 그 무책임하고 뻔뻔함을 이제는 그만해야할것이다

김택규 배드민턴 협회장 "안세영과 갈등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