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선수! 그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Andammull
댓글 0즐거움과 환희에 빠져 있어야 할때, 어른들의 잘못을 꼬집고 배드민턴이 더욱 성장하길 바라는 그대의 진심어린 충고에 기성세대로서 미안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으로 처리상황을 지켜보겠습니다.
한편, 왜 잔칫집에 잔칫날 꼬추가루 뿌렸느냐고 험담하시는 분들!! 귀국해서 하라고, 모든 것은 잊혀지지 마련이고 어떤 자들은 시간이 약이다라하고 지켜볼 것입니다.
이제 시위떠난 화살입니다. 내가 낸 세금도 눈꼽만큼은 체육관련 단체에 지원되었을텐데, 그리고 어른들이라고 모두 어른이 아님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안세영 선수!! 화이팅 그리고 응원합니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