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선발 지원 관리 모두 잘하고 있는 양궁협회가 배민협회 맡도록 해라
안세영 조용히 귀국길 “한국 가서 다 말하겠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안세영이 귀국길에 올랐다.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은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한국행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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