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한국에 귀국해서 이야시해도 되는데 다른 참가선수들에게 피해를 주는가
자기 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선수
협회-안세영 깊어지는 갈등에…김원호-정나은의 ‘구토 투혼’ 은메달은 묻혀버렸다[SS파리in]
[스포츠서울 | 파리=정다워 기자] 김원호(25·삼성생명)와 정나은(24·화순군청)은 졸지에 ‘비운의 메달리스트’가 됐다.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은메달리스트인 김원호와 정나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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