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작은 거인 세영아~
얼마나 힘들었으면 금에달의 원동력이 분노였다고 했을까!!
원하는 협상이나 개선이 안되면
타국으로 귀화해라!!!
조건 맞춰서 인도네시아로 가는건 어떨까?
나이 제한 걸리는 개인 자격 출전...안세영 올림픽 무대에서 다시 볼 수 있나 [2024 파리]
안세영(22·삼성생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다시 코트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안세영은 지난 5일(한국시간)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허빙자오(중국)를 꺾고 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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