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팀 분위기를 엉망이 되었네요.

[김성훈449]

안세형선수 용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리아 원팀 문구와 달리 다르게 행보를 한것이 가장 씁쓸하네요 

이부분은 많이 경솔 했던거 같습니다 

올림픽 폐막하고 입국장에서 기자회견을 했으면 어떨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왜 본인 때문에 은메달 딴 두선수는 웃지도 못하게 하는 건가요?

본인 감정만 중요하고 너무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실 개인트레이너등등 본인에게 개인대우를 별도로 해 준걸로 보이는데요.

비인기종목은 숙소 ,차 등등 지원이 안좋은거는안보이는지?

철인 5종 경기 금메달 따신선수 이야기 들어 보면 지원을 아예 없는데도 노력해서 성과를 냈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원팀이라거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운동에서는 선후배 룰 확실합니다 

하지만 이번 행보는 그런게 보이지 않아서 실망한 한 부분이 있습니다 

협회도 바뀌어야 합니다.

이번 계기로 양궁처럼 선수선발 공평한 시스템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